토목설계1 이 땅은 과연 개발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될까요?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 만큼 참 두려운게 없죠. 저도 그랬습니다. 위에 선임사수도 없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그냥 나이드신 사장님 말곤 모든걸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 됐던 까마득한 어둠 속에서 제가 알아서 모든걸 부딪치고 찾고 해결해야 됐던 시절이 있었죠.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도 틀림없이 그런분 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내 스토리 내에 참고사이트는 이쪽 계통 혹은 부동산 개발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알고 계시면 좋은 사이트들을 정리하여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허가 업무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제일 먼저 필요한 건 개인적으로는 이땅을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걸 알게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처음 해결하기 위한 첫단계는 바로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들어가서 주소 입력 후.. 2020. 4. 27. 이전 1 다음